버거킹 신메뉴 핫칠리러버 솔직리뷰

버거킹 신메뉴 핫칠리러버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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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버거킹에서 신메뉴인
핫칠리러버 버거가 새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바로 버거킹에 방문했다

 

 
 

 
 
버거킹 인천운서역점
 
⏰ 영업시간
매일 : 09:00 ~ 24:00
 
🚗 주차
해당 건물 지하주차장 보유
 
 
 

버거킹 신메뉴 핫칠리러버 가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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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버거킹 신메뉴 
핫칠리러버는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좋았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프랜차이즈
신메뉴가 4,000원도 안 한다니 고마웠다
하지만 역시 가격이 싼 이유는 존재하고
있었으니 글 아래쪽에 이유가 자세히 나왔었다
 
 

버거킹 신메뉴 핫칠리러버 영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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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칠리러버의 경우 중량이 137g
나갔고 열량은 384kcal로 생각보다 적었다
단백질은 16g, 나트륨은 671mg 포함되어 있었다
확실히 핫칠리러버세트로 변경하게 되면
중량과 열량 모두 급격하게 높아졌다
중량은 615g이었고 열량은 814kcal가 나갔다
 
 

버거킹 신메뉴 핫칠리러버 상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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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칠리러버 
단품
3,900원

 
 
핫칠리러버 단품만 집으로 포장해 왔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작았다
물론 가격이 엄청 저렴해서 와퍼주니어와 비슷한
크기로 예상했는데 더 작아 보였다
성인남성의 손바닥만 한 정도였다
 
 

 
 
빵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아는
버거킹 기본빵이었다
 
 

 
 
가장 기대되었던 핫칠리러버 내부를
열어보니 소스가 굉장히 듬뿍 뿌려져 
있었고 내용물은 소고기패티, 양파, 양상추
소스라치는 매콤함이 느껴지는 소스가 있었다
 
 

 
 
소스의 경우 냄새부터 매콤한 냄새가
느껴졌고 소스 중간중간에 고춧가루 같은
빨간색 점들도 많이 들어있었다
비주얼적으로는 치폴레소스와 비슷해 보였다
 
 

 
 
옆으로 봐도 핫칠리러버의 경우
두께가 굉장히 얇은 게 보였다
롯데리아의 데리버거 느낌이었다
 
 

 
 
저렴한 햄버거이기 때문에 패티 역시
굉장히 얇았다
 
 

 
 
 
가성비 넘치는 버거를 감안하고 먹는다면
괜찮은 패티와 야채와 소스의 조합이었다
소고기 패티는 생각보다 불맛이 잘나고
버거킹 특유의 감칠맛이 잘 느껴져서 
나중에 다시 사 먹는다면 핫칠리러버 더블로
사 먹을 거 같다
실제로 다른 후기에서도 핫칠리러버 더블이
핫칠리러버보다 훨씬 맛있다고 했다
 
 

 
 
핫칠리러버 소스는 치폴레 같으면서
굉장히 매콤해서 맵찔이인 나에겐
살짝 버겁긴 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맥주와 함께 먹었다;;;;;
 
 

 
 
평소에 매운 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란
좋아할 만한 맛이고 확실히 매콤했다
예전에 먹었던 불불불불싸이버거보다는
확실히 매콤했다
 

 
 
맘스터치 불불불불싸이버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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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신메뉴 불불불불싸이버거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