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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C몰 노티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눈사람스마일케이크 후기


    와이프가 여의도에 간 김에 
    노티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했다고 해서 IFC몰 노티드에
    방문하게 되었다
     

     

    노티드 여의도 IFC 영업시간 및 위치


     
    여의도 IFC몰에 노티드는
    L2층에 위치해 있었다
    예전에 방문했었던 폴바셋
    옆에 있었다
     
    여의도 IFC몰 폴바셋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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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IFC몰 카페 추천 폴바셋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솔직리뷰

    여의도 늦게까지 운영하는 IFC몰 카페 폴바셋 솔직리뷰 대학친구 부부가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와서 부부동반으로 여의도 IFC몰 폴바셋에서 신상메뉴를 먹어봤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얼마 안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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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티드 여의도 IFC
    ☎ 070-4700-9377
     
    ⏰ 운영시간
    매일 : 10:00 ~ 22:00
    라스트오더 : 21:30
     
    🚗 주차
     
    2만원 이상 1시간 무료
    4만원 이상 2시간 무료
    6만원 이상 3시간 무료
    10만원 이상 4시간 무료
    15만원 이상 5시간 무료
     
     

     
     

    노티드 메뉴 및 가격안내


     
     
    입구에 보니까 겨울시즌으로 해서
    새로운 도넛과 음료 메뉴가 많이
    추가된 걸 볼 수 있었다
     
     

     
     
    역시나 매장 계산대 바로 옆에
    진열한 뒤에 판매하고 있었다
    비주얼은 많이 달아 보였다
     

    노티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종류 및 가격


     
     
    이번시즌도 노티드 크리스마스
    케이크에는 귀여운 게 많았다
    그중 우리는 눈사람스마일케이크를
    사전예약해서 픽업하게 되었다
     
    2022 노티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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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티드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오랜만에 고향집에 내려가기에 지방에서 사 먹을 수 없는 노티드도넛의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사가기로 했다 케이크 포장부터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의 느낌이 난다 노티드도넛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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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티드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할인받을 수 있다
     
    노티드 크리스마스케이크 사전예약
     
    사전예약기간 : 11월 30일(목)  ~  12월 22일(금)
    픽업기간 : 12월 15일(금) ~ 12월 25일(월)
    노티드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예약 가능
     
     
     

     
     
    근데 사전예약을 안 해도 지금은
    물량이 많이 있어 보였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직전에는
    케이크가 항상 부족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추천한다
     
     

     
     
    와이프는 사전예약이 아닌 노티드
    홈페이지에서 사전주문을 했는데
    첫 주문이어서 그런지 회원가입을
    하니 2,000원 할인 쿠폰과 가입
    1,000포인트를 활용해서 3천 원을
    할인받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아직 노티드 홈페이지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꼭 혜택을 받길 바란다
     

    노티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눈사람스마일케이크 상세리뷰


     

    눈사람스마일케이크
    27,000원
    3천 원 할인가능
    (방법은 바로 위를 읽어보길)

     
     
    케이크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IFC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케이크 밖에는 친절하게 
    주의사항이 적혀있었다
     
     

     
     
    첫인상은 뭐랄까 개구쟁이
    소년의 얼굴 같았다
     
     

     
     
    하늘색 크림을 사용해서 털모자를
    표현했는데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좋아할 눈사람의 모양을 표현하고 있었다
     
     

     
    집에 와서 꺼내보니 여전히 귀여웠다
    밤이 늦어서 바로 먹지는 못했고
    2일 동안 냉장보관을 한 뒤에 먹었다
     
     

     
     
    사 오고 나서 냉장보관을 충분히 했는데
    포장지를 뜯으니 크림이 저렇게나 많이
    떨어져 나왔다 ㅠㅠㅠ
    뭔가 속상했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귀여워서 참았다 
     
     

     

     
     
    잘라서 단면을 살펴보니 속에 있는
    생크림과 겉에 있는 생크림 색이 
    달랐고 맛도 살짝 달랐다
    알고 보니 겉에 있는 크림은 
    버터크림 같았고 속에 있는
    크림은 우유크림 같았다
    그래서 겉에 있는 크림은 
    먹을수록 느끼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도 케이크 시트는 굉장히
    촉촉해서 먹기 좋았다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면 
    찰떡궁합일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