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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역호프1

[운서 브런치 카페] 더숲190 집에서 정말 가까이 있었던 카페인데 한 동안 문을 닫았다가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과 함께 아침세트 메뉴가 있다고해서 찾아갔다 운영시간안내 메뉴안내 카페내부는 예전 리뉴얼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카페 메뉴만 바뀐거 같았다 예전에는 일반적인 카페였지만 이제는 브런치메뉴도 있고 맥주도 판다고 되어있어서 펍&카페의 느낌이 났다 숲모닝 세트 08:00am ~ 11:00am (5,000원) 아침으로 먹기 너무나 좋은 구성이었다 5,000원이면 가격도 크게 안부담스럽고 운서역 2번 출구 쪽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와서 먹어봐도 좋을 듯하다 아메리카노의 경우 농도가 진했다 난 평소에 진하게 먹어서 괜찮았지만 연하게 먹는사람은 주문시에 말하면 될 듯하다 평소에 잉글리쉬 머핀을 엄청 좋아해서 너무나 기대하면서 먹어봤다.. 카페 2023. 1. 15.